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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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치팅데이~
오늘 아침은 요래 잘 챙겨 먹고.. 점심 마라탕(원장이 시켜줘서) 저녁 햄버거 먹음 (아들이 컷트하러 가게...
피곤한 화이트
나이 드니 될 수 있으면 신경쓰는 일을 줄이고 단순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듸라.. 이 집으로 이사 올 ...
겉절이가 되고 싶었던 막김치~
시어머니께서 배추 두 포기 무우 두 개 주셔서 배추속은 쌈 해먹는다고 따로 빼놓고 겉배추만 떼서 겉절이 ...
홀터넥크롭탑 착샷&딸과 데이트
이번에 프론투라인에서 구매한 반다 홀터넥크롭탑이 오늘에서야 도착했다~ 아래 사진은 쇼핑몰 모델샷이고....
급 추워진 날씨 출근하기
지난 5월 어버이날에 딸이 사 준 카네이션 화분, . 마지막까지 꽃을 피우느라 안간힘을 쓰고 있네.. 오늘 ...
기 센 수요찬양대
알토 연습이 좀 더 필요한 듯., 어쨌거나 나 혼자하는 것이 아니니 티 안나게 잘 마쳤네.. 이리 애쓰는 장...
시댁에 서운한 일 하나 더 추가..
오늘 시아버지, 시어머니 길병원 다녀가셨다.. 우리시어머니 시골 병원서 간에 이상이 있어 보인다고.. 큰...
내 인생을 꽃같이 만들어줄 사람은 나 자신뿐..
요즘 살이 좀 쪘다.. 식단을 안하거나 운동을 안하는 건 아닌데.. 여러가지 외부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
첫 찬양..무사히 마침
다들 반갑게 맞아 주시고 톡으로 태글 건 권사님.. 일부러 와서 인사하더라.. 받아줘서 고맙다고 오늘 찬양...
해피언니네 다녀왔네
아침 일찍 일어나 어제 장 본 거 정리하고.. 애들 좋아하는 아욱국 끓이고 노각 하나 무치고.. (노각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