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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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챌린지] 10월 1주차
개천절 때문에 주 4일인 한 주였지만 나에게 그것이 다 무슨 의미인가. (이 일기를 읽은 사람들도 얘는 도...
[주간일기 챌린지] 9월 4주차
교통사고 직후 월요일 오전부터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당연히 골절처럼 심각한 부상은 없었지만 왼쪽 목어...
[주간일기 챌린지] 9월 3주차
월요일이 벌써 전생같이 느껴지는...기나긴 한주였다. 지난주에 이어 회사 행사를 위한 촬영이 있어서 월,...
[주간일기 챌린지] 9월 2주차
월요일까지는 연휴였으나 지난 주 언급했듯 일이 너무 많았기에 집에서 재택근무로 일했고. 화요일부터 뻑...
[주간일기 챌린지] 9월 1주차
8월은 진짜 하와이에서까지 블로그 쓰면서 이래도 당첨 안되냐!!! 하며 이를 갈았는데 그 덕분(?)인지 드디...
[주간일기 챌린지] 8월 3주차
무사히 일주일의 격리를 마치고 월요일 드디어 격리해제! 여전히 컨디션은 안올라왔지만... 여튼 격리 해제...
[주간일기 챌린지] 8월 2주차
결론부터 말하자면 결국 코로나 걸렸다. 월요일 아침에도 자가진단 키트는 단호박 한줄였고, 남편은 열은 ...
[주간일기 챌린지] 8월 1주차
확진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한 이번 주. 남편이랑 서로 조심하자며 격려하며 한 주를 시작했다. 월...
[주간일기 챌린지] 7월 4주차
오늘은 일하다 중간에 쓰는건 아니긴 하지만(...) 이거 쓰고 잠시 일을 해야한다. 금요일에 했어야 하는 일...
[주간일기 챌린지] 7월 3주차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도 일하다 중간에 쓰는 관계로 사진 생략... 월,화요일 모두 야근였다. 다만 이 이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