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0
출처
두개의 허물 자루[칼릴 지브란]
두 개의 허물 자루 칼릴 지브란 우리는 다른 사람의 허물은 쉽게보지만 정작 보아야 할 자신의 허물에는 어...
향남성당 신부님 영명축일날
오늘은 주일 날 이자 우리 향남성당 김지섭 요한사도 신부님영명축일날 주일 미사 후 단체별 신부님 영명축...
겨울은 겨울 다와야지
내내 영상을 기록하던 날씨가 드디여 어제는 온 죙일 펑펑 함박눈이 끝도 없이 내렸다 아! 이제 드디여 겨...
나박김치담그는법
오늘은 배추며 무우가 있어서 나박김치 한번 담기로 했다 나박김치담그는법 이야 뭐 워낙 다양하겠지만 오...
길이 보이면 걷는것을 생각한다ㅡ칼릴 지브란
길이 보이면 걷는 것을 생각한다 칼릴 지브란 길 끝에는 무엇이든 있고 무엇과도 만나기 때문이다. 우리는 ...
카톡 에 친구를 지우며
카톡에 친구를 지우며 우연히 카톡 친구 목록을 보다가 내가? 웬 친구 부자 이지? 다들 어디서 만났나? 활...
떡볶이 만들기에 레시피 따위는 필요없다
1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불을켠다 2 물이 끓으면 고구마 껍질깐것 적당한 크기로 잘라 1개 정도 넣는다 ...
나의 기도 (마더데레사)
나의 기도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 구하소서. 칭찬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를구하소서. 명예로워지...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열심히 살았구나! 장하다!
12월의 제주는 ᆢ
12월의 제주 는 싱그럽다 태풍같이 불어치는 바람도 좋고 어떤 낚시꾼의 채비도 정겹고 갓 들어온 배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