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별인사를 못하고 떠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박광우의 <죽음 공부>를 읽고.

2025.04.10

설날 차례상이 부실해 마음이 쓰였다. 영정사진 뒤에 병풍도 없고, 향도 피우지 못했다. 아버지가 좋아하셨...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