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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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이별을 준비하다
오늘은 조금 무겁고 쓸쓸한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저와 18년을 산 루시와의 이별을 천천히 준비 중이에요 ...
11월 일기(4)
첫눈이 폭설이라니 아침에 눈떠서 창문 열었다가 충격먹고 우선 차 끌고 출근했다가 호되게 당함 다음날 더...
11월 일기(2)
헤헤 새차가 돼서 돌아온 우리 흰둥이 휀다 틀어진 것 까지 싹 맞춰주셨다. 번호판도 앞쪽만 하려고 했는데...
11월 일기(1)
아니, 나 진짜 어이 업엇잔하- 딘.따.루 (손 부채질을 하며) 화요일이었고 꿈자리가 별로라 차 안 끌고 출...
10월의 마지막 밤
왜 월요일부터 김밥이 먹고 싶은 것인가 호다닥 장봐서 싸먹은 김밥~! 이번에도 역시 밥이 좀 부족해서 9줄...
10월 일기(4)
헤헤 열무님 이벤트 당촘~ 템테이션이랑 루시가 젤 좋아하는 쉬바 간식도 들어서 개이득이어땅 친구가 추천...
10월 일기(3)
금요일 연차 진짜 오랜만에 ㅁㅅ이 만나는 날 근데 비가 왜이래요....? 진ㅉㅏ 운전 시작 이래로 이렇게 비...
10월 일기(2)
맛이 바꼈다며 논란의 중심에 있는 지코바 실제로 초창기 시켜먹던 그 맛은 아니긴 하다. 묘하게 밍밍하니~...
안녕, 10월
진짜 귀신같이 시원해진 날씨 드디어 가을이다! (아직 낮에는 좀 덥지만) 퐁당퐁당 연휴를 맞아 친구들이랑...
9월의 끝을 잡고...
최근에는 일, 알바, 집을 반복 원래 화,목 만 알바인데 가끔 대타도 뜁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화수금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