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꿍육아] 137~139일 육아이야기(셀프이발, 욕조이야기, 타티네쇼콜라, 들썩들썩)

2024.03.06

- 137일 - 셀프이발을 마치고 나서 사진을 찍은 꺄뀽쓰 머리를 깎게 된 이유는,, 까꿍이의 뒷머리 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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