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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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알래스카 로드트립, 12월 너무 멋진 겨울 알래스카 고속도로 눈길 운전하기~ / 앵커리지~페어뱅크스 왕복(편도 7시간) 및 수어드 왕복(편도 2시간 30)
(사진-동영상 폭탄 주의!) 한겨울인 12월 말, 남들은 다 따뜻한 남쪽으로 여행을 가는데... 그놈의 오로라...
진정한 눈의나라~ 12월 알래스카 앵커리지 여행기
겨울 알래스카여행의 마무리 일정~ 2박3일간의 앵커리지 여행기록을 담아본다. 한 겨울인 12월 앵커리지여...
미국렌트카로 둘러본12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자유여행기
12월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여행에서의 3박4일 일정을 소개해본다.(렌트카 문제로 첫날 하루는 문제 처리에 ...
일렁이는 장엄한 북극광? 희미해진 무지개를 쫓은 듯한 허무함인 오로라~(페어뱅크스 오로라 장소)
알래스카 페어뱅크스 3일차 밤, 어제보다도 더 맑고, 깨끗한 하늘로 오로라헌팅에 대한 기대감에 저녁8시부...
페어뱅크스 오로라 헌팅 2차 실패? 사진정리중 발견한 한장의 오로라
12월26일(화) 밤 10:30분부터 다음날 새벽 03:30분까지 장~ 장~ 5시간을 차안에서 기다렸는데, 맑은날씨임...
오로라 헌팅 1차 시도 실패(에스더 돔 -> 머피돔)
너무 많은 신경을 쓰고 운전해와 초저녁에 깊은잠에 빠지고 밤 11시에 벌떡~ 눈이 떠져 오로라앱을 확인하...
12월 알래스카 여행 2일차~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페어뱅크스 / 답없는 미국 렌트카 펑크 해결하기
타이어펑크와 계속되는 많은 눈에 알래스카 여행 페어뱅크스 행을 접어야 하나? 그럼, 차를 어떻게 해야 하...
오로라를 찾아서~ 겨울왕국 알래스카 12월 페어뱅스 로드트립!
큰 아이가 오로라, 노던라이트를 보고 싶다고 해서 겨울방학을 맞아 남들과 전혀다른 방향~ 북극과 가장 가...
음악이 흐르는 낭만의 도시 / 12월 시애틀 여행
라떼의 영화~ 남자들의 연인~ 맥라이언의 "시애틀의 잠못이루는 밤"의 배경... 시애틀에서 2박3...
빈티지 셀린느 블랙 크로스백/판매완료
빈티지 셀린느 블랙 크로스백 안녕하세요◡̈ 빈티지 셀린느 블랙 크로스백 소개해드립니다. 토고가죽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