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출처
눈이 그친 후
새해 첫 일요일, 눈이 그친 후의 풍경이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시국으로 국민들의 마음은 안녕치 못하다. 2...
2025. 1. 1. 첫 일출
신년 첫 일출을 보려고 도봉산에 갔으나 기대는 물거품이 되었다. 구름이 잔뜩 끼어 그를 알현하지 못한 채...
풍경 스케치
세상을 바로잡으려고 애써도 미친 세력은 막무가내로 버티고 있고, 혼돈 그 자체로 수정되지 않은 채 시간...
포근한 일요일, 도봉산
2024. 11. 24. 스마트폰 촬영 도봉산 도봉사 근처 메타세콰이아 도봉산 마당바위길에서...
가을이 가네
동네에서, 산의 밑자락에서 단풍이 막차를 타고 떠나고 있다. 산 위엔 이미 휑한 나목만이 즐비한 겨울 모...
경복궁의 만추
고궁의 고즈넉한 만추를 즐기려고 오랜만에 경복궁을 들렸더니 마주친 건 관광객들의 인파. 혼비백산하여 ...
가을의 끝자락
가을도 겨울도 아닌 황량한 11월! 그러나 계절은 아직도 10월의 풍경에 머물러 있다. 비정상이지만 아직까...
가을 3
10월 중순에 접어들었는데도 한낮에 걷게 되면 땀이 난다. 그래서 그런가 아직은 초록이 더 많다. 어쩌다 ...
가을 2
광채가 없는 일요일. 새파란 하늘의 투명한 가을을 기대했는데 구름만 가득했다. 찬란한 봄, 여름은 가고 ...
가을
엊그제까지만 해도 지긋지긋한 여름이 버티고 있었다. 최장의 무더위와 열대야, 모든 기록을 갈아치운 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