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출처
비 구경, 김용락
비 구경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면서 폭우가 쏟아졌다 10미터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아파트 단지 너머...
면도
면도 어느새 자란 수염을 밀었다 피부를 뚫고 나온 검은 풀 잘린 풀이 비누 거품과 함께 하수구로 빠져나갔...
내 어깨 위에 별 하나
아이를 키우니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가정이 없었다면 오롯이 제 삶의 관심은 제 자신에게만 바쳐졌을 ...
가을 하늘, 지난 입추를 생각하며
입추가 지나자, 하늘도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고정된 실체가 없는 구름의 산책 무심하나 아름답습니다. 아...
감기 또 감기 또 감기
현재 감기와 동행 중입니다. 아내, 첫째, 둘째까지 돌고 돌며 유행 중입니다. 콜록콜록, 에취의 끊임없는 ...
김사인, <공부> 견딜 만한 삶이 주는 축복
공부 '다 공부지요' 라고 말하고 나면 참 좋습니다. 어머님 떠나시는 일 남아 배웅하는 일 '...
반올림피자, 네 식구가 즐겨먹는 이것
반올림피자, 네 식구가 즐겨먹는 이것 언제부터인가 피자를 가끔 주문해 먹기 시작했습니다. 경기도에서 내...
그냥 엄마 내삐리 뿌라
그냥 엄마 내삐리 뿌라 한 기사에 나온 이야기다. 다들 높은 곳을 바라며 살지만, 그조차 바라보기 어려워 ...
블로그의 힘, 월 평균 500~600건 문의?
대행사 대표님과 이야길 나눈 적이 있었다. 당시 내가 맡은 A 중견 시공 업체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옆집의 음악소리
아직도 그날의 무서운 기억이 선명하다. 시내의 한 대학에 입학하여 자취방에서 혼자 지낼 무렵이었다. 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