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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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17
스파게티를 파는 시간대도 아닌데 일부러 만들어주신 뚜샘 고맙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전선 정리를 도와준...
감사일기 #116
오늘도 소통을 경험을 하게 해주는 직장. 고맙습니다. 판매를 할때면 나는 솔로 인기녀 옥순이 된 기분. 플...
감사일기 #115
오랜만에 집 외부 정리를 하다 바깥일의 즐거움 알게 해준 새로운 이웃 고맙습니다. 가볍게 시작한 정리였...
2025년 2월 복기 & 3월 계획
2월 한달이 훌쩍 지나갔다. 열정에 타올랐다가 뭔가 차분해 진듯하다. 열정이 사그라든건가? 행동= ...
감사일기 #114
나를 되돌아보게는 가계부 감사합니다. 2월 결산 많이 줄였다. 저축 45% 계속 유지해보자. 독립은 아직 사...
감사일기 #112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목이 조금 아픈데 내일이면 멀쩡히 낫겠지.
감사일기 #111
이사왔다고 마을 사람들에게 떡을 돌린 황G 고맙습니다. 준비한 팥떡이 맛있다. 깐깐한 할머니의 맘에도 ...
감사일기#110
맹군이 집 날아가지 않게 이쁘게 묶어주고 추울까봐 담요도 깔아준 황G 고맙습니다. 이웃이 있어 좋네요. ...
감사일기 #109
교통비 챙겨주신다는 대표님 감사합니다. 이걸로 스트레스를 받았다. 받기로 한 것을 언제줄지 눈치를 보는...
감사일기 #108
긴 재테크 강의를 완강하게 되어 고맙습니다. ISA랑 연금저축계좌는 아직 다 이해를 못했다. 더 공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