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출처
zhak vo'n'ash duj, source of my bruises.
zhak vo'n'ash duj, source of my bruises. 카나데 이후로 나의 모든 덕력이 폭발하는 기분을 느...
열하나+열여덟
베이스 라인이 너무 마음에 드는 노래 BGM으로 깔아두고 적어보는 11월 18일의 이야기와 생각들 요새 출...
11月、誕生日おめでとう。
11月には私の誕生日がある。 25年間自分の誕生日に幸せを感じたことがあんまりなかったけど、今回は何か違...
누가 구급대원 좀 불러줘.
Someone call a paramedic. 근 몇 주간 내 생각이나 감정들이 다 담긴 것 같아서 1곡 반복 재생중 퇴근하...
찬 바람이 불어오는데 나에게는 왜 자꾸만 불이 붙는지.
에어팟 충전 될 때까지만 줄 이어폰으로 들어야지, 와 음질 너무 구려요... (충전 되자마자 에어팟 노캔 켜...
열심히 일했으니 열심히 놀아야지.
정사원으로 입사하고 진짜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았다. 그래서 신나게 놀았던 기억을 블로그에 적어보려...
벌써 3개월이 지난 인턴 일기
안녕하세요, 늑입니다 (아우~) 오랜만에 여유로운 금요일 밤을 보내면서 블로그를 쓰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새로 들인 기계식 키보드를 찬양하는 글 (feat. AKKO NOD007 PC)
7/7 (금) 회사에서 쓰려고 새로운 키보드를 당근해 왔는데 키감이 미친 듯이 좋다. 부들부들해, 어떻게 키...
폭풍과 폭풍의 눈이 함께하는 늑의 라이프
늘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 싶어했어요. 때로는 분주하고, 때로는 요동치면서. 그런데 늘 소용돌이에 휩쓸려 ...
키보드 청소하고, 키캡 바꿔 끼우고 도각도각
안녕하세요, 늑입니다. 휴일을 맞이해 계속 미뤄두었던 키보드의 키캡을 빼서 사이사이에 낀 먼지를 청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