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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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다연양, 제발 -2015.10
아들이 잘생기길 바라진 않았다. 남자야 못생겨도 된다. 우리 와이프는 빛나는 외모...
물풍선 놀이 -2017.07.24
회사 일과 알바로 바쁜 일상. 와이프가 육아 독박이라 미안하네. 일보단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
블로그 안한지 근 1년....
블로그를 안한지도 1년이 되어가네- 1년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살면서 이런 시련은 누...
심야버스 노선 외우장장장!
요즘들어, 심야버스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서울 근교에서는 어디든 떨어져도 심야버...
4살, 꽃보다 민오킹 -2015.10.
우리 아들- 민.오.킹! 다행하게도 외모는 엄마를 닮았다. &nbs...
3살, 새침한 다연이 -2017.07
3살 다연이. 요즘들어, 옴팡지게 시크해진 우리 딸. 기분 좋을 땐, 신나서 방방 뛰다가 금새 새침해지고 새...
5년 후
철없던 20대의 나의 가장 큰 목표는 세계여행을 하며 사는 자유...
또야근
요즘 잦은 야근 나랑 안 어울리는 야근 나이 들어서 그런가 내가 ...
블로그 하기 싫은 이유.
블로그하기 싫은 이유- 1.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공적인 관계에 있은&...
민오를 위한 우리 부부의 협력
얼마전, 민오 어린이집 발표회- 피켓 만들라고 해서 와이프와 협력- 우리&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