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3
출처
민트와 함께 회암사지 -2022.10.08.
내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는 민오와 다연이가 자라서 내 블로그를 보는 모습을 보고싶었다. 이제 민...
상대음감 없는 녀석 -2022.05.15
전에는 재능 없이 노력하는 사람들을 무시했었다. 꾸준하지만 무척 더딘 사람들. 내 나이 마흔이 넘어가니 ...
꿈땅조이 골든벨(예향교회) -2022.04.25
다연이는 이제 8살 1학년이 되었다. 아쉽고도 아까운 소중한 나의 딸. 낯은 좀 가리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이...
스승의주일 예꼬 봉헌송(예향교회) -2022.05.15
봉헌송을 위해 고사리 같은 손을 움직이며 몇 주간 열심히 연습한 예꼬. 너무너무 귀엽고 기특하다....
6살 민오와 3살 다연이의 자동세차 반등(2017.07.)
동생 놀리는 재미에 신난 김민오군.
한복입고 교회가기 -2017.10.
귀여운 녀석들. 사진 좀 찍어둘껄...
동두천 수영장 -2017.08.12.
교회 목자님 가족이랑 갔었는데, 동두천수영징-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는데 가격도 싸고 즐거웠던 기억- 이...
3살다연이 목욕 -2017.08.28.
나중에 다연이가 이 사진 보면 잔소리 할까.... 에라이- 모르겠다.
피곤한 요나(2017.07.02.)
6살, 3살과 금요예배(2017.06.30.)
2017년에는 참 힘들었을 시절이네. 민오랑 다연이 데리고 금요예배. 고생했어, 이요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