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출처
1/10/25 끌려다니지 않는 삶을 사는 방법
https://youtu.be/tDjyvjMekoQ?si=og55m0sugWLy7vcf 우연히 고명환 세바시 강연을 봤다. 끌려다...
01/06/25 살아있는 기분이 드는 요즘
카이저 병원에서 일 시작한지 1개월 반 정도 지났다. 처음에 일 시작할 때 망설였던 것 중 하나가 계약직이...
01/04/25 2025년 달달슈크림 새해 계획
2025년 새해가 밝았다. 사실 새해 계획 같은거 이제 세우고 싶지도 않았다. 불분명한 미래에 계획 세우는게...
12/31/24 올해의 마지막 날
오늘도 카이저 병원에서 근무중이다. 마지막날에 써야 그 감성이 살아날것 같아 글을 쓴다. 올 한해는 정말...
11/27/24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을 진짜 믿을 수 있는 과정
4년 만에 다시 돌아간 직장에서 내가 매일 매일 싸우는 신념이 있다. 무의식 중에 자리잡힌 나는 할 수 없...
11/23/24 4년 만에 일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그냥 주절 주절 쓰는 이야기... 4년만에 다시 병원으로 출근했다. 임상 병리사라면 제일 들어가고 싶어하는...
11/12/2024 명상을 시작하고 생긴 기분좋은 변화들
이봄 쌤의 명상 수업을 들은지, 3주 차에 접어 들었다. 놀라울만큼 신기한 기분 좋은 변화들이 발을 디딛는...
10/03/24 그냥 끌리는 사람, 그냥 싫은 사람
한 때, 인간관계는 노력하면 좋아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다. 공부처럼 내가 더 많은 인풋을 넣으...
10/02/24 Kaiser 임상병리사 면접 후기
오늘 아침 면접을 보러 다녀왔다. 간절함 때문인지, 긴장이 많이 되었다. 인터뷰 내내 나답지 못하다고 생...
09/30/2024 임상병리사 면접 두둥
미국에 돌아온 후, 집에 있는 시간이 오래될 수록 사람이 쳐져갔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람을 만나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