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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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줍는 재미, 나눠주는 기쁨
주말 언니네 차를 타고 동생 내외와 함께 청도에 밤주으러 갔다. 숲 속은 모기들의 천국이라 옷과 장갑, 모...
운동 후 시원하게 와인 한 잔으로 편안한 밤.
오전에는 정신없이 바쁘게 일하면서도 즐겁게 일했다. 막힘없이 술술 잘 풀리고 멤버들도 일손이 척척 맞아...
장례식장에 갈 때 조의금 넣는 법
직장 선배의 시부상으로 점심시간에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다. 동료들과 모여서 같이 가기로 해서 부담 없이...
소중한 나의 하루.
지금은 조금 힘들지만 다~ 잘될거라고. 나는 나를 다독인다. ... 그리고... 내 스스로 나에게 주문을 걸어...
엄마의 걷기 운동. 건강하게 90세까지 걸읍시다.
엄마 허리가 부러진 상태로 3주간 입원해서 집중 치료받고 통증 조절만 되어 퇴원했다. 수술보다는 보조기 ...
엄마의 머리 염색하며..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대구에 올라오신 엄마. 주사도 맞고 진통제 약을 드셔도 호전이 없어서 대구에 딸네...
어머님과 엄마 모시고 한우국밥 맛집으로
8월 4일 일요일 친정엄마가 허리가 많이 아파서 병원 진료 때문에 우리 집으로 오셔서 계시는데 출근 관계...
선물 받은 복숭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경산에 사는 신랑 친구분이 복숭아를 보내주셨다. 택배원이 올 때쯤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서 관리사무소...
양 꼬치 동대구역 맛집에서 즐거운 모임 시간
동료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하였다. 한 곳에서 근무를 하지만 모이기가 쉽지 않고 얼굴 보며 이야기 나눌 시...
2만 보 걷기 챌린지 참여하여 받은 컵 누들 라면
캐시 워크 앱테크를 하면서 팀워크에 2만 보 걷기 챌린지 신청하여 열심히 걸어서 달성하고 운 좋게 당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