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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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곰탕 찐득꾸덕한 육수에 갓 삶아낸 고기 곰탕 12000원
어제 회식 음주가무로 체력을 소진했더랬다. 하.. 왜 체력이 달린다는 느낌이 들까 해장보다 보신이 필요하...
봉천중앙시장 순대오마카세는 오바.. 가성비 한잔 산골 일미 모듬수육 간단리뷰
jtbc마라톤 풀코스 준비로 열심히 성실히 빌드중에 간만에 혼술이 땡긴다. 오늘 야장 리뷰는 봉천중앙시장 ...
초복날 혼술 야장
초복날 비도 오길래 아들과 배드민턴장에 끌려오지 않는 드문날에 일부러 야장 혼술 ㅋㅋ 친구와 가끔 들르...
예전엔 못느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슴에 새기고 싶은 평범하고 흔하디 흔한 글
1.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이다. 대부분의 행복은 건강에서 시작된다. 하루라도 더 늙기 전에, 매일 20분...
치매와 야식과 소식의 상관관계(치매 유전자, 과식금지, 인슐린, 베타아밀로이드)
소식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안다. 과식금지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안다. 치매가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건지...
스윙스의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위험한 이유
살다보면 수많은 결정의 순간이 있다. 그 순간에 수많은 고민의 순간을 접하게 된다. 단지 고민의 순간.. ...
샤프를 샀다. feat .제도5000
샤프를 샀다. 필기구 하나 구입한게 사실 새삼스러울것도 없다. 샤프를 쓸 일도 별로 없지만 내 책상에는 ...
다 지나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 시간의 흐름에 우리는 변해간다. 영원 할것 같고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하나씩 잃...
[20230501] 러닝일지
러닝을 3일 쉬어 버렸다. 이런다니깐.. 하루 쉬면 다음날 일이 생기고 다음날 비오고 다음날 눈오고.. 5월...
[20230430] 4월 러닝 결산
어제까지 예보가 없던 비가 온다.. 어제 세차했는데.. 차는 비 쫄딱 맞아 버렸다ㅠㅠ 우산 쓰고 뛸까말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