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후의 엄마와 단둘이 바다 각오한 입수여도 힘들어...

2025.04.15

3시30분 하원해서 바로 왜목마을로 출발. 새우깡을 뿌리고 있어서 갈매기들이 단체로 모여있더라...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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