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출처
[혼자만의 시국선언] 부끄럽지 않기 위해
부끄럽지 않기 위해 씁니다. 머리와 가슴을 빼앗긴 '괴물'은 다름아닌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에 ...
드라마 <지옥2>
Thanksgiving 기간을 맞아 몰아보기 :) 김성철, 문소리, 문근영, 임성재 등 반가운 배우들이 한가득이었다...
별 헤는 밤
'다양성의 나라'임을 천명하는 미국답게 대선 기간 투표소를 안내하는 글이 무려 (영어 포함) 15...
책 <On Disinformation>
정준희 교수님이 해제를 쓰신 책 <누가 진실을 전복하려 하는가>가 한국에서 출간되었다고 해서 짬을...
인생이 아름답길
앞으로 일 년 동안 동고동락할 ICE/IEPA 전우들을(!) 만나고 왔다.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
연극 <일리아드> (추천★)
문화생활이라곤 눈꼽만치도 없이 야만인처럼 살던(!) 내게 찾아온 2024년 단 한 편의 연극 <일리아드>...
버티고(Vertigo)
가만히 있어도 머리가 지 끈 지 끈 하다.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게 고스란히 느껴진다. 하지만 요즘이 가...
개발협력 인사이트
1. 과거는 현재를 결정한다 작년에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SDGs 강의를 준비하며 이런저런 자료들을 ...
책 <Mindset : The New Psychology of Success>
일주일 가까이 끼고 다니며 함께 시간을 보낸 책. 안 그래도 자기계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편이니, 미국식의...
함부로 애틋하게
동생이 왔다. 내가 지구를 두 바퀴쯤 돌고 있을 동안 동생은 군대를 빼고는 광주를 떠난 적이 없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