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머리앤 /주근깨 빼빼 마른, 사랑스러운 앤

2025.04.16

12살의 나는 또래보다 키가 커서 그랬는지 친구들이 동생 처럼 느껴지고, 늘 외로웠다. 같이 노는 것도 시...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