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출처
요즘 살 옷이 없다.
잠실에 있는 롯데월드 몰, 스타필드를 돌아다녀도 다 똑같은 옷들만 보인다. 그게 아니면 내 현재 수입 기...
젊은 봄, 뜨거운 여름 (13) 몰입 안 되는 연애
9월이 되었는데도 여름같이 후덥지근한 날씨였다. 시계를 보니 저녁 7시가 지난 시간인데도 여전히 땅이 뜨...
젊은 봄, 뜨거운 여름 (12) 서울
버스는 수영장 바로 앞에 있었다. 6월 오후 1시의 햇살은 눈부셨다. 투명한 햇살이 열대과일향 바디로션을 ...
젊은 봄, 뜨거운 여름 (14) 전문성과 자아의 충돌
널 아직 잘 모르는 상태에서 사귀자고 한 것 같아. 미안해. 펌 머리는 굳이 날 잡지 않았다. 그렇게 하라는...
젊은 봄, 뜨거운 여름(18) 번따하는 심리를 깨닫다.
우울한 사람들은 의도적으로 피했다. 그 사람들이 싫은 건 아니고, 어떻게 보면 그 사람들은 논리라는 것을...
젊은 봄, 뜨거운 여름(19) 남의 블로그를 염탐하는 심리
어쨌든 나는 계속해서 가볍고 산뜻한 삶을 추구해갔다. 동시에 아직은 마음속에 조금 남아있는 응어리를 해...
젊은 봄, 뜨거운 여름(17) Zero
그렇게 해서 다시 원점으로. 아무리 많은 것을 준희와 나누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는 ...
젊은 봄, 뜨거운 여름 (15) 무생산의 해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 아이를 낳지 않는 여자. 일을 잘 못하는 사람. 일은 하는데 돈을 적게 버는 사람...
젊은 봄, 뜨거운 여름(16) 트래픽 과부하
트래픽 과부하에 대해 생각한다. 네트워크 내부에 일정 시간 동안 흐르는 데이터 양 적당한가? 원하지 않는...
젊은 봄, 뜨거운 여름 (11) 수영장
"네 맞아요. 이 책 읽어보셨어요?" "필멸하는 것들은 근절되지 않는다." "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