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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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을 이 가격에?
10년 전 코스피 지수를 1800(실제로는 2000)으로 보고 지금까지 명목 경제성장을 연평균 2퍼센트로 잡으면 ...
외삼촌을 보내드리며
얼마 전 외삼촌이 돌아가셨다. 갑작스러운 소식을 듣고 한동안 머리가 멍했다. 휴가를 내고 급히 광주로 갔...
끝과 시작
살겠다고 아등바등 해도 끝은 운명처럼 다가오니 이 시간 한 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아 꿈처럼 흩어져 ...
(독서) 관종의 조건 - 임홍택
나는 내향인인데(MBTI "INTJ") 실은 관심 받는 걸 정말 좋아한다. 어렸을 때부터 무척 ...
(독서) 소셜 비헤이비어 - 김성준, 홍현경
시몬스 침대의 디자인 업무를 하는(?) 저자가 마케팅과 소셜라이징(?)에 대해 쓴 책. 나는 아직도 마케팅을...
정신 나간 자산 시장
이게 말이 되는 건가? 개인적으로 올해 역대급 수익률을 올려서 기쁘긴 하다. 그러나 지금처럼 미국 주식과...
코스피, 코스닥에서 한국을 본다
2024년 한국 사회는 기만과 부도덕의 사회라고 본다.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미래, 권리만을 주장하는 이익...
(독서) 종이화폐에서 탈출하라 - 서대호
나에게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가치를 누군가 질문한다면, '너 같으면 Fed, BoK를 믿겠느냐'고...
네이밍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레이어드핏쿠션 재구매 + 발색샷
네이밍 레이어드 핏 쿠션을 올해 3월에 사용해보고 처음엔 그냥 그랬는데 묘하게 쓰면 쓸수록 좋게 느껴져...
아직 끝나지 않았다
꿈이랄 게 있겠는가, 좋아할 만한 게 있겠는가. 다 상황에 맞춰 사는 것뿐이었지. 시간이 흐르며 스스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