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 번도 좋은 사람이었던 적 없어 [오렌지와 빵칼] - 청예

2025.04.17

청예 작가의 장편소설 《오렌지와 빵칼》을 읽었다. 작가의 전작 《수호신》을 무척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
#청예,#오렌지와빵칼,#허블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