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를 존중할 수 있다. 단 네가 나를 존중할 때만.」|오렌지와 빵칼 - 청예

2025.04.17

#오렌지와빵칼 #청예 #허블 현재의 우리의 삶에서 가장 빼놓을 수 없는 건 무엇일까. 집, 직업, 잠,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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