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담아 한 달을 지나 오월 마무리 흔적 남기기

2025.04.17

김포로 외근 나갔다가 점심 메뉴 고민 억수로 더워서 시원한 냉면이 땡긴 하루였다. 이놈의 주차 공간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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