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출처
왕가위의 <화양연화>와 장만옥
저는 간질간질,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썩 좋아합니다. 그냥 로맨스 말고, '청춘' 로맨스여야 하...
클라우스 만의 <메피스토>와 야망
저는 미래에 대해 별 생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인물이 되겠다' 혹은 '어떤 일을 해내...
MPX 갤러리-거대함의 미학(The Colosal Beauty) 展
공룡! 강인하고, 날쌔고, 거대하고, 사납고, 무엇보다 멋있는. 변신 로봇과 함께 거대한 양대 산맥을 이루...
카뮈의 <이방인>과 건조함
카뮈. 이름마저 잘생긴 그에 대한 첫인상은 '참 멋있는 사람이네'였습니다. 아마 다들 한 번쯤은...
운동과 자신감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제 행동 원리로 삼고 있는 명구입니다. 당연한 말을 한다며 가볍게 넘...
인생 도서 목록
한 달 반쯤 전에 완독에 실패한 책들에 대해 말씀드렸었죠. 생각해보니 '나의 인생 책'을 소개하...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난장
블로그 초창기 포스팅 중, <글감>이라는 제목의 글이 있습니다. '식물은 왜 초록색인가' ...
단편. <?>
메모장에서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는 문장들이 아까워 재고 떨이로 꺼내보았습니다. 괜히 있어보이겠다고 ...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괴물>과 베일
새해 첫 영화입니다. 제가 동경해 마지않는 '교양인', 이동진 평론가께서 아주 후한 평가를 내리...
존 케네디 툴의 <바보들의 결탁>과 우스꽝스러움
전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에 대한 글을 쓰며 '사람을 웃기는 것은 굉장히 힘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