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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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의 사랑 이야기에 대해 [스포일러]
원래 이전에 쓰던 영화 게시물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있던 내용이었는데, 분량이 많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인...
말을 아끼고 싶어지는 후기, <존 오브 인터레스트> [스포일러]
아도르노는 진실한 역사는 없다고 믿었다. 그에게 홀로코스트는 너무나 악몽이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하고 ...
정말 오랜만에 영화 이야기로 주절주절 [스포일러]
오랜만입니다. 서설은 줄이겠습니다. 사실 할 말이 딱히 안 떠올라서 그럼. 렛츠기릿- 미제사건을 다루는 ...
깊이 묻어둔 빛을 잠시 꺼내며
시험이 끝났다. 당장은. 시험이 끝나고 눈 떠보니 한 해의 반이 이미 지나가버린 게 뭔가 황망하기도 하고 ...
가장 바쁜 와중에도 눈치없이 넘쳐흐르는 잡념들을 옮겨담기
조카가 생기고 나서 엄마가 하루에도 몇 번씩 조카 사진을 보내달라고 하고 누나에게 육아에 대한 잔소리를...
Eminem - <Stan>
요즘같이 비가 오는 우중충한 시즌이면 생각나는 노래. 시작부터 빗소리가 은은하게 깔리는, 그치만 그 내...
NewJeans - <Supernatural>
1집 앨범 <Attention>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뉴진스가 최근 일본에 진출하면서 <Supernatural>...
인용 17 : 애도 일기
어젯밤 처음으로 어머니의 꿈을 꾸었다; 그녀는 위니프리(Uniprix)의 장밋빛 잠옷을 입고 길게 누워 있었...
밍기뉴(Minggunyu) - <나랑 도망가자(Run Away With Me)>
쇠렌 키에르케고르의 말을 인용하고 싶은 곡이다. 내가 말을 하면 나는 이미 일반적인 것을 표현한다. 내가...
근황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누나가 못 먹게 하는 패스트푸드 몰래 잔뜩 사주면서 히히덕거리는 그런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