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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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다, 거실장리폼을 chap2. 실전은 언제나 험난한 법
롤러를 들어요, 작업을 시작해요 작업 No.1 : 문짝밑작업 일은 시작되었다. 재단되어온 문짝 네 개(특:거...
나, 한다, 거실장 리폼을 chap1. 디자인을 구상해보자
나는 거실장을 바꾸고 싶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요즘 트렌드에 맞게 아예 거실장을 없애버리고 싶었다. ...
아르텍형, 스툴가격이 왜 이래 : 아르텍으로 시작해서 플랫포인트로 마무리되는 이야기
원형테이블을 장만하고 그게 맞는 라운지체어까지 구색을 맞춰놓자마자 우리집 사람들의 테이블 이용률이란...
데스크조명은 돌고 돌아 다이슨으로 회귀하는 것 : '또' 다이슨 솔라사이클 모프
어떻게 주조명 없이 간접조명만 켜고 살 수가 있어? 그러면 눈 안 침침해? 라고 말하던 언젠가의 내가 있었...
이번 여름의 샌들 PICK : KEEN 킨 유니크 샌들
안녕하세요, 매 여름마다 샌들을 하나씩 사는 샌들칸트 스쿠르입니다. 루틴을 지키기 위해(?) 지난 시즌엔 ...
라운지체어, 어디까지 알아봤니
1인용 소파를 고민하다 내가내가 제일 사고 싶었던 라운지 체어는 바로!!! 허먼밀러 임스 라운지체어였다. ...
어쩌다보니 임상체험 : 커넥티드 블랭크 에세레 E03 이야기
매트리스로 허리통증을 변화시키는게 가능할까? 매트리스는 의료기기가 아니며 허리가 아프면 일단 병원에 ...
[노답안방시리즈] 장롱리폼 번외편 : 공포의 닫히지 않는 장롱문 ㄷㄷㄷ
올록볼록 오색?찬란?? 마치 80년대의 아.방.가.르.드.를 보여주는 듯한 문짝의 문양을 차마 잡아뜯지 못했...
[노답안방시리즈] 내 인생에 두 번은 없을 일, 안방장농 리폼기
여름이 마지막 자존심을 불태우며, 추석이 지났음에도 낮기온이 31도까지 오르던 어느날이었다. 엄느님께서...
[노답안방시리즈] 노답이 조금 노답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 적어본다
현재 우리집은, 주방인테리어까지 마치고 한단락 마무리가 되어 반쯤 손을 놓고 있는 상태이지만 문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