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출처
직장동료가 알고보니 세차광인이었던 건에 관하여 (3) : 2024의 마무리는 세차와 함께?????
"언니, 요즘엔 세차 안해요?" ...??? 세차시리즈가 은근 재밌었던 걸까 후배아이가 뜬금없이 이...
(광고) 데님뷔스티에조끼
데님 뷔스티에 조끼는 다양한 패턴과 디테일로 제공되며, 일반적으로 버튼이나 지퍼로 여닫을 수 있는 디자...
블루모티브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함께하는 로열블루 크리스마스!
바로 어제였던 2024년의 크리스마스는, 내 평생에 있어 가장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지 않는 그런 날이었다...
니트뷔스티에조끼
니트뷔스티에조끼는 보통 부드러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따뜻함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
117년만의 11월 폭설과 K-직장인의 목숨을 건 출퇴근이야기
때는 2024년 11월 27일 '첫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나에게는 눈 = 판다...
안녕하세요 비싼데 싼 오너먼트 소개드립니다: 자라홈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리뷰는 많은 것 같은데 어쩐지 매장방문 리뷰만 가득한 자라홈 오너먼트, 제가 (잡설 80% 섞어) 내돈내산 ...
과연 히노모토 바퀴는 뭔가 달랐을까? : 스트라틱 레더앤모어 LEATHER AND MORE 25인치 캐리어
20인치 기내용 캐리어 후보군 중 하나였던 스트라틱 레더앤모어 당시에는 오리엔탈 특급 살인 열차의 유혹...
어쩌다 방콕 : 짜오프라야강의 황갈색물과 수상보트, 그리고 On the Road 카오산로드를 걷다
안녕? 힘세고 강한 아침! 오늘 조식은 언니가 아니라 마계호텔 더더체스호텔에서 원정 온 동생과 함께 한다...
두 번째 국악관현악 : 하이힐을 신은 비광아저씨와 그 이름 '양.방.언'
때는 8월의 어느 날, 여름의 끝자락임에도 가시지 않는 지긋지긋한 더위와 씨름하고 있던 때였다. 때마침 ...
자매가 운영하는 방콕의 아름다운 호텔, 카사야피 Kasayapi Hotel
방콕호텔 3만원대면 되는 거 아냐? 라는 동생의 흰소리는 저어어어멀리로 치운 후, 최대한 위치좋고 매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