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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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DAY 7 :: 마지막 날, 크림슨 조식, 수영장, 풀바, 에어서울 웹체크인, 아움스파, 아쥬르 디너, 에어포트 라운지, 노니비누, 바나나칩, 기념품 구매
오지말라고 애원했는데 와버린 마지막날 총 6박을 했는데.. 어찌나 번개같이 가는지 (오열) 마지막 날의 일...
[보라카이] DAY 6 :: 크림슨 조식, 수영장, 풀바, 게리스 그릴, 스타벅스, 챠넷스파, 아리아 피자
마지막 1박을 남겨둔 날 1분 1초가 아까웠던 날이 가장 좋았던 날 오늘도 아침은 조식으로 시작 갈비(?), ...
[인천/서창동] 동네 단골집, 현덕식탁
서창에서 믿고 자주 가는 곳인 현덕 짝궁한테 현덕ㄱㄱ? 하면 무조건 ㅇㅋ 이미 두번이나 올려서 그냥 사진...
[보라카이] DAY 5 :: 크림슨 조식, 수영장, 풀바, 씨티몰 쇼핑, 졸리비, 망이나살, 아움스파
크림슨에서의 첫 조식! 조식당도 멋졌고 맛있다는 소리가 있어서 기대를 양껏 하고 출동 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나리 삼겹살 구워먹기!
경남지역 분들의 미나리 삼겹살 공격으로 평일 내내 도대체 무슨맛일까 상상만 하다가 주말에 드디어 도전 ...
[인천/구월동] 1129 해물칼국수
오늘 점심에 한사발 하고 온 뜨끈한 후기 오늘이 처음은 아니고 두번째 방문 처음에도 맛있었지만 혹시나 ...
[보라카이] DAY 4 :: 코스트 체크아웃, 게리스 그릴, 파밀리야 마사지, 구멍가게, 크림슨 체크인, 아쥬르 풀바, 망고&망고스틴 먹기
코스트에서의 마지막 날 기다리고 기다렸던 대망의 크림슨 가는 날 꺄 넘나 기대한 크림슨은 좋지만 벌써 ...
[보라카이] DAY 3 :: 코스트 조식, 호핑투어, 보라스파, 돈비토, 깔라만시 소주, 주점부리 떡볶이
코스트에서의 첫번째 아침 그리고 신나는 호핑투어 날! 버젯마트에서 9시 30분에 제리님이랑 얀센이랑 만나...
[보라카이] DAY 2 :: 사우스웨스트 택시 픽업샌딩, 코스트 리조트, 차차스, 마리스스파, 로얄파크 해산물, 칼립소 호텔바
드디어 섬으로 떠나는 아침 아침 9시에 디스커버 앞으로 택시가 오기로해서 호다다닥 준비하기! 요기가 디...
[보라카이] DAY 1 :: 여행준비, 에어서울, 칼리보 공항, 디스커버 호텔
그리웠던 보라카이를 다시간다는 기대 때문에 몇달 전 부터 애를 태웠던 나 당일이 되니 진짠지 가짠지 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