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 나태주/멀리서 빈다

2025.04.19

나태주 / 멀리서 빈다 어딘가 내가 모르는 곳에 보이지 않는 꽃처럼 웃고 있는 너 한 사람으로 하여 세상은...
#가을시,#나태주,#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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