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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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살이 46주차 1월12일 ~ 1월18일
시티에 도착해서 저번 주에 구직 활동하고 다행하게 이번 주 부터 일하기 시작했다!! 단기 렌트에 같이 사...
<영화> - 소방관 후기-
영화는 2020년에 마무리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개봉을 미루다가 2024년 12월에 개봉했지만 호주에는 1월 16...
호주살이 45주차 1월5일 ~ 1월11일
요즘 왜 이렇게 블로그하기가 싫은 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태지옥에 빠져버린 인간마냥 살고 있어요,,...
호주살이 44주차 12월29일 ~ 1월4일
새해가 왔습니다. 새해를 기념하기 위한 여행과 긴 장거리 운전으로 인해 뒤늦게 한 주 일기를 씁니다.ㅎㅎ...
호주살이 44주차 12월22일 ~ 12월28일
아따 아따~ 심심하다 심심해~~ 무료한 일상이지만 연말이기에 큰 이벤트가 좀 있어서 막 지루하지는 않다! ...
Bye 2024년!
2024년이 끝났다. 솔직히 큰 기대감을 가지고 호주에 왔지만 내 생각과는 너무나도 달라 혼란스러웠다. 왜 ...
<책>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EBS 자본주의 제작팀-
EBS 따큐프라임 자본주의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같은 시리즈인 것 같아 독서 모임에서 추천해서 ...
호주살이 43주차 12월15일 ~ 12월21일
와따,,, 이제 실업자가 된 지 거의 2주 된 것 같은데 진짜 심심하고 따분하다... 빨리 일을 찾아서 일 하고...
<책> -오타니 쇼헤이의 쇼타임 / 고다마 미츠오-
야구를 좋아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만한 인물인 오타니 쇼헤이. 나는 언론에서 오타니 쇼헤이에 대해 나올 ...
호주살이 42주차 12월8일 ~ 12월14일
드디어 이번 주에 돈모어 일이 끝났다! 막판 스퍼트로 쉬지 않고 매일 11~12시간 일했는데 이제 다 끝나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