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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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어찌 지나간 3월. 약 17년의 학교 생활로 인해 3월은 시작한다는 느낌을 많이 든다. 한국이었다면 날이 춥...
호주살이 57주차 3월30일 ~ 4월5일
뭘 했다고 벌써 4월인가,,,? 나이가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 걸 몸소 느끼고 있다. 그만큼 시간을 소...
호주살이 56주차 3월23일 ~ 3월29일
와 큰일이다. 진짜 호주 노잼시기가 찾아왔다. 하는 일도 재미가 없고, 주말이라고 특별히 만나거나 놀 사...
호주살이 55주차 3월16일 ~ 3월22일
아따! 바쁜 한 주가 끝나고 어느 덧 주말이 찾아왔다! 왜 직장인이 주말만 그렇게 기다리는 지 조금 알 것 ...
호주살이 52~4주차 2월23일 ~ 3월15일
3주나 밀려버린 일기? 핑계를 대자면 52주차는 사진이 너무 없어 53주차랑 같이 써야지! 했다가 53주차에 ...
2025년 2월.
정신없이 살았던 2월이 빠르게 지나갔다. 2월이 다른 달보다 짧은 일수를 가지고 있기에!라는 생각이 들지...
<책> -인간 실격 / 디자이 오사무 -
어디서든 강렬한 무언가는 눈에 띄는 법. 나에게 이 책이 그랬다. 인간 실격?? 참으로도 강렬한 제목만큼 ...
호주살이 51주차 2월16일 ~ 2월22일
드디어 호주 온 지 1년이 되었다!! 세컨이 없었다면 집으로 돌아갔어야 하겠지만!? 난 있는 걸~~?ㅎㅎ 52주...
워홀 1년
어느덧 워킹 홀리데이를 결심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은 지 1년이 지났다. 낯선 땅 호주에 첫발을 내디뎠을 ...
호주살이 50주차 2월9일 ~ 2월15일
와,,, 벌써 호주 온 지 50주가 지났다. 처음에 올 때랑 마음 가짐도 많이 달라지고 상황도 달라졌다. 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