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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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기상 116일차 (13/10 11월)
좋든 나쁘든 상황에 휘둘리면 나의 마음을 잃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의지할 것은 오직 나 자신뿐이다. ...
새벽 5시 기상 115일차 (12/10 11월)
편도가 불편해서 저녁에 약을 먹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8시다. 아들이 아직 씻지 않고 있었다. wife의 ...
새벽 5시 기상 114일차 (11/10 11월)
술에 취하는 것은 하룻밤이면 끝나지만 뜻에 충실하지 않으면 평생을 취해서 산다. 술에 취하는 것은 하룻...
새벽 5시 기상 113일차 (10/10 11월)
욕망은 바닷물과 같아서 마시면 마실수록 갈증이 나는 악순환에 빠진다. 어느 부분이 나의 욕망이며, 어느 ...
새벽 5시 기상 112일차 (9/10 11월)
잠의 소중함을 많이 느낀다. 요즘 커피를 안 먹어서 그런지, 누워있으면 금방 잠이 온다. 다행이다. 월화 ...
새벽 5시 기상 111일차 (8/10 11월)
사실 난 머리를 자르고 싶지 않았다. 자주 가는 머리 숍이 있어서 거기서 머리를 대략 1달에 한 번씩 자른...
새벽 5시 기상 110일차 (7/10 11월)
어제는 소주도 먹지 않고 집에서 빈둥 거리다가 11시가 넘어서 잠이 든 것 같다. 푹 자고 5시에 일어나서 ...
새벽 5시 기상 109일차 (6/10 11월)
그저께 회사 전무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서울에 출장 겸 장례식장을 다녀왔다. 알고 지내던 분들을 많이...
새벽 5시 기상 108일차 (5/10 11월)
어제 오후에 하체 운동을 하고 아들과 함께 목욕탕을 다녀왔다. 오랜만에 세신을 받고 집에 들어오니, 맛있...
임산부 모기기피제 고르는 법, 모기향 써도 될까?
sanmo.ae Lifestyle 임산부에게 안전한 모기기피제 고르는 방법 임산부와 산모들의 목소리를 담아 필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