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출처
밤에 걸어본다
나의 집에서 하늘마당까지 13~15분 정도 소요 왕복만 해도 걷는 숫자에 반영될 텐데... 마음과 달리 몸이 ...
땅콩이 이상해요
친구들과 약속이 있었다. 두통이 사라지지 않고 지근지근 귀차니즘이 요동을 친다. 친구들에게 두통이 있어...
좋은 명언들...
#20240918 #수요일
마음으로 가는 길
#성묘 보고 싶은데 볼수 없는 사랑한 사람들이 이런 곳에 있다. #20240916 #월요일
수확 했어요
#수박 무더운 여름을 잘 버텨준 단 하나의 선물 속은 어떤 모습으로 어떤 맛으로 다가 올지 기대가 크다. ...
벌레가 망쳤다.
#벌레 너무나 처참한 상황 벌레가 점령하고 말았다. 약 아니면 정상인 열매는 없는 걸까? #20240915 #일요...
나는 나를 모른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다. 나를, 어떻게 하면 알수 있을까? #20240914 #토요일
무더위에 지쳐서 일까?
#수박 작은 수박이 익어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는 수박 매달려 있는 모습을 보면 흐뭇한 마...
운전은 어렵다.
#보험처리 토요일 접촉사고로 인해 차를 공장으로 보냈다. 보내고 난 후 들려오는 소리 상대가 100% 과실인...
아이가 웃음을 짖게 해요.
#정리정돈 작은방이 눈에 거슬린다. 어쩌다 보니 창고처럼 너 저븐 한 것들이 어수선하다. 한번 눈에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