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출처
맛있게 먹으면 된다.
비오는날 삼겹살에 소주가 딱인디... 콜라로 만족한다. #20241018금요일 #삼겹살
생각과 다르게 움직이는 세상
한 달에 한 번 한 시간 가정의 시간 약이 떨어져서 불안한 마음에 급히 달려왔다. 헐~ 병원 문이 닫혔다. ...
잘 가라 안녕!
이슬비처럼 내리는 퇴근길 *이슬이가 그립다 기분과 용기를 업 시켜주었는데 내 곁을 떠나려고 한다. 이별...
둘레길로 만보 걷기 성공
곡선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는 조용한 둘레길 운동하기에 딱 좋은 곳이다. 처음에는 겁 없이 혼자 완주했었...
오늘은 어디로 걸어볼까나
행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의자들을 나란히 놓여 있는 것 보면 무슨 행사를 할까? 하늘에도 길이 생...
오늘은 아이쇼핑만 하자.
아침으로 빵과 커피 담쟁이넝쿨이 뻗어 내려오는 담벼락을 보면서 한적한 푸른 길을 따라 하늘을 보니 새들...
어제와 오늘의 온도 차이가 너무 크다.
어제의 온도와 오늘의 온도 차이가 너무 크다. 앉아 있다가 일어서서 걷는 모습이 꼬부랑 할머니 허리 펴는...
여기가 여기구나.
이쪽으로 가면 어디가 나올까? 많이 변해가는 도로와 건물들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여유를 부려보자 이쪽은...
젊음이 좋다.
이번주는 쉬는날이 많다. 오후 반차 사용 하고 언니 얼굴도 볼겸 돌담밀로 출발 네비게이션을 믿고 같지만 ...
비 오는 날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비가 와서 싸늘해진 오늘이다. 대청소 겸 안방 분위기 바꾸기.. 바꾸고 놔도 비슷하지만 먼지는 사라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