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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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 최고의 절경으로 꼽히는 핑거레이크(Finger Lakes) 지역의 왓킨스글렌(Watkins Glen) 주립공원
물론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의 미국쪽도 뉴욕의 주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워낙 세...
와이너리 많기로 유명한 라우던(Loudoun) 카운티에서 처음 찾아간 블루몬트 빈야드(Bluemont Vineyard)
미국 전역의 와이너리(winery) 약 11,700개의 절반 이상이 캘리포니아에 있는데, 거기는 규모도 커서 포도...
5만점 이상의 소장품이 있는 세계 최대의 유리 박물관인 코닝 글래스뮤지엄(Corning Museum of Glass)
위기주부가 옛날 한국에서 일했던 공장에 유리기판과 페이스트 재료를 납품하던 업체가 코닝(Corning)이었...
미국의 국립 동물원인 워싱턴DC 락크릭 공원에 있는 스미소니언 내셔널주(Smithsonian's National Zoo)
우리 부부는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14년을 살았지만 LA 동물원은 가보지를 않았었다. (딸은 친구들과 방...
미국 국립공원 완전정복 유튜브 제23편: 델리키트아치의 감동을 평생 잊을 수 없는 아치스(Arches) 국립공원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을 받았던 델리키트 아치(Delicate Arch)로 대표되는 '대자연의 조각 전시장...
북버지니아의 가장 인기있는 자전거도로인 워싱턴-올드도미니언(Washington & Old Dominion) 트레일
4년전 '도미니언(Dominion)'이란 단어가 미국 대통령 선거에 사용된 투표기를 만든 회사 이름으...
워싱턴 내셔널스 야구장에서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Turandot)를 관람했던 "Opera in the Outfield"
우리 부부의 공통점 중에서 개그나 오락 방송을 거의 보지 않는다는 것과, 엄청 유행했던 MBTI 등의 성...
뉴저지 모리스타운(Morristown) 국립역사공원과 필라델피아 교외의 페들러스빌리지(Peddler's Village)
미국의 첫번째 국립공원(National Park)은 1872년의 옐로우스톤, 준국립공원(National Monument)은 190...
쉐난도어 국립공원의 로즈리버 폭포(Rose River Falls) 하이킹과 스카이랜드 리조트(Skyland Resort)
모처럼 아내와 쉬는 날이 겹쳤던 지난 금요일에, 7월에 구입한 연간회원권의 본전을 뽑을 요량으로, 집에서...
발명왕 에디슨의 연구소와 자택을 둘러볼 수 있는 뉴저지 토머스에디슨(Thomas Edison) 국립역사공원
예전에 작성했던 미동부의 유료도로를 설명하는 포스팅에서 뉴저지(New Jersey) 주의 고속도로는 한국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