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출처
오하이오의 작은 도시 캔턴(Canton)에 있는 퍼스트레이디(First Ladies) 국립사적지와 미국 영부인 도서관
특이하게 중국 남부 광동(廣東)의 영어 발음인 '칸톤'에서 유래한 이름의 도시가 미국 중서부 오...
유명했던 펜실베니아 주 철강업의 초기 역사를 보여주는 호프웰퍼니스(Hopewell Furnace) 국립사적지
딸이 보스턴에서 대학교를 다니던 2021년, 여름 방학이 끝나서 다시 기숙사에 들어가는 이사를 도와주기 위...
전세계 가장 크고 오래된 오하이오 데이튼(Dayton)의 미공군 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USAF)
워싱턴DC와 가까운 북 버지니아의 해당 군부대에 각각 위치한 미해병대(US Marine Corps) 국립박물관...
미국의 '첫번째 주'가 탄생한 도시인 델라웨어 도버(Dover)의 옛날 의사당과 현재 주청사 등 둘러보기
델마바(Delmarva) 반도를 쏘다닌 '3차 듣보잡 여행'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은 그 반도 이름...
해리스버그(Harrisburg)에 있는 '예술궁전'이란 별명의 펜실베니아 주의사당(Pennsylvania State Capitol)
펜실베니아의 주도는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는 필라델피아였지만, 1799년에 아미시 마을 부근의 랭카스터(...
1박2일 오하이오(Ohio) 여행에서 위기주부의 44번째 내셔널파크인 쿠야호가밸리 국립공원을 방문하다
마지막으로 위기주부가 혼자 숙박을 하며 여행을 했던 것이 5년전에 그랜드캐년의 비경인 하바수 폭포 트레...
애서티그 국립해안의 남쪽 친코티그(Chincoteague) 야생보호구역과 톰스코브(Toms Cove) 비지터센터
모두가 미국의 카우보이라 하면 붉은 흙먼지가 풀풀 날리는 황야 또는 끝없이 펼쳐진 초원의 목장을 떠올리...
덜레스 국제공항 남동쪽에 있는 페어팩스(Fairfax) 카운티에서 관리하는 설리 사적지(Sully Historic Site)
한인타운 센터빌(Centreville)부터 덜레스 국제공항 인터체인지를 지나 우리 동네 스털링(Sterling)까지...
미국 제34대 드와이트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의 집과 농장이 보존된 국립사적지
3탄 동쪽 듣보잡 여행지 드라이브를 다녀온 지 일주일만에 다시 4탄을 또 다녀왔다. 아래와 같이 집에서 북...
미국 최초의 국립 로켓 발사장이었던 버지니아 델마바 반도의 월롭스 비행시설(Wallops Flight Facility)
미국의 로켓 발사장이라면 모두가 제일 먼저 플로리다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에 위치한 케네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