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출처
태블릿 거치대
#게꼼놀 이웃블로그님의 쏘잉 레시피를 보고 만들어보다... 정말 완전 쉽고 간단하지만 꿀템이라고 느껴지...
월동준비
피부탄력은 이제 일도 없어보이는 나이...ㅠㅠ 자기전에 팩이라도 하며 살아야겠다~~~
아드님 전시회
엄마는 비록 못갔지만~ 아빠편에 챙겨보낸 작은 메시지 카드와 간식들....아들.. 근데 넌 미술엔 소질은 딱...
워킹맘의 밑반찬 만들기
한번 몰아하기가 힘들지... 또 해놓고나면 맘 편함~~ 엄마표 음식이 젤 맛있다는 여섯살 우리 아들 때문에 ...
미사보와 묵주 파우치
이번에 첫영성체를 받은 친구 딸 혜영이를 위해 직접 만들어봤다.. 생각보다 더 좋아해줘서 뿌듯~~ 바틸다....
말 말 말..
말이라는 것이 잘 통하는게 중요한데 막히거나 마찰이 생기거나 하면 그로부터 갈등이 시작되는 법이다.. ...
불혹의 나이에는..
제일 피곤한게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한번 인간관계 정리에 들어갈 때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슬픔이 가득한 중년의 삶
오늘은 이래저래 마음이 무겁다.. 나를 생각해도 주변을 둘러봐도 모두 마음이 편치않은 상황이다. 해결책...
피카츄 에코백
마트 갈 때 들고다닐 용도로 큼지막하게 만들었다~ 안감은 방수원단으로 병류 세워두는 칸막이까지 만들어 ...
축구를 배우기 시작한 아드님
박지성 선수를 갠적으로 참 좋아하는데.. 어찌저찌 운 좋게 박지성 축구센터에 아들을 보낼 수 있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