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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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한달살기] 139일차. 총선! 다낭 재외선거 투표현황. (무찌르자! 윤석열!!)
나트랑 남부 버스터미널입니다. 사전에 앱으로 예약을 했더라도, 본인이 예약한 창구에 가서 확인하셔야합...
[나트랑 한달살기] 188일차. 강력추천! 나트랑 한인 포차. 길이네! (feat. 브이프룻, 삼겹살, 꼬막무침, 조개탕)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다들 잘 지내셨나요? ㅎㅎ 요즘 한국 물가 미쳤더군요. 사과 한알에 만원이라는...
[나트랑 한달살기] 180일차. 행동하는 양심. (feat. 조국혁신당,재외선거)
내가 정의하는 이번 총선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도 아니며, 있는자와 없는자의 대결도 아니다. 오로지 정의...
[나트랑 한달살기] 176일차. 폰이 두개면 한국에 전화걸때 무료! (feat. SKT, baro)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오늘은 쓸만한 정보하나 간단히 투척하려 합니다. 이 정보는 오로지 SKT 이...
[나트랑 한달살기] 174일차. 다시 초심으로.. (feat. 호텔달방, Homevuapartments2)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서울을 다녀왔습니다. 계속되는 연착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이번엔 긴 여정이 ...
[나트랑 한달살기] 174일차. 베트남은 뭐다? 싼맛이지!! 혼총 생맥주! (feat. 18년전의 약속..)
자! 방을 구했습니다. 그것도 전에 있던 곳의 거의 반가격에 들어갔지요. (900만동 -> 500만동.) 그럼 ...
[나트랑 한달살기 번외] 절대 부킹닷컴을 이용하지 마세요! (feat. 무능 그 잡채)
이번 편은 번외입니다. 저의 한달살기와는 관계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한달살기를 하는 이들이라면 ...
[나트랑 한달살기] 170일차. 세니아 베이를 정리하며..(베트남인을 믿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돌탱이입니다. 지금 여기는 공항입니다. 한국에 눈이 많이 왔나보더군요. 인천공항의 제설작업...
[나트랑 한달살기] 168일차. 헤어질 결심 1편. (feat.혼총 맛집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직전에 올린 포스트가 무려 한달도 더 ...
[나트랑 한달살기] 168일차. 헤어질 결심 2편. (feat. 세니아베이)
그렇게 살고 있던 어느날... 이런 문자가 와서 사무실가서 얘기를 했더니.. 자기가 실수해서 내가 있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