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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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말로만 다이어트한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요? '아가리 다이어터'라는 신...
매일그림책 - 이게 정말 사과일까?
그림책 문해력 전문가 과정을 공부하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은 엄마표 워크지를 ...
278. 마케터의 일
함께 일하는 사람을 저는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것까지 일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해요. (167p) 무언가가 어려...
2024년 9월 육아일기 (38개월 곰돌쓰)
2024년 9월의 육아일기입니다. 1. 감정에 솔직해요 좋아하는 것에는 좋다고 표현하고 싫은 상황이 오면 이...
2024년 9월 육아일기 (70개월 째째)
2024년 9월의 육아일기입니다. 다정한 아이입니다 동생들에게는 다정한 누나가 되는 아이. 여의도 페어몬트...
277. 슬픔의 모양
평생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 함께 살아온 사람들이, 함께 보낸 그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 대해 ...
276. 가장 다정한 전염
우리는 '모두 다 지켜보는 것처럼 행동하라'라는 계명이 딱 들어맞는 시대에 진입했다. 정말로 ...
요가수련일기 - Knee Anatomy Workshop
설 연휴의 마지막 날인 2월 2일, #분당요가 #서현요가 #요가수캄 에서 에바 선생님의 Knee Anatomy Work...
275. 페이크와 팩트
우리의 생각은 우리를 정의하지 않는다. (482p) 최근 번역서들은 제목이 너무 큰 몫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
2025년 1월 독서 기록, 그리고 이 달의 책
2023년부터 목표 중 하나로 매달 읽은 책을 기록하고 그중 이 달의 책을 고릅니다. 어느덧 2025의 첫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