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년이로소이다 (박수쳐도 안 떠나는 영원한 현역 이경규)

2025.04.19

오늘은 하남 어디 쪽에 아내를 데려다 주고 오면서, 아들과 인근에서 누룽지백숙을 먹었습니다. 뭐 먹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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