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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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 내가 이 배심원 중 한 명이라면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정말 엄청나게 좋아하는 작품이에요. 원작 영화도 ...
[실용] 온라인 마케팅 전쟁, 최전선의 변화 - 2024년의 자영업자를 위하여
얼마 전에 혈육이 지역을 옮겨 자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지역에 들어선 탓에 그 전에 구축해...
[뮤지컬] 비아 에어 메일 - 나와 함께 하늘을 날자
뮤지컬 <비아 에어 메일>이 개막했습니다. 몇 년 전에 창작산실 시범공연으로 올라왔었는데, 그때 놓...
[뮤지컬] 이솝이야기 - 가장 낮은 곳에서 들려주는 목소리
이솝 우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토끼와 거북이>라든가 <여우와 신 포도> 같은 이야...
[인터뷰] 하루의 반을 일하는데 재미가 없으면 어떡하지 - 이 멋지고 섹시한 여자들을 보라
넷플릭스 <사이렌: 불의 섬>을 무척 재밌게 봤습니다. 경찰, 소방, 군인, 스턴드맨, 경호원, 운동선...
[뮤지컬] 딜쿠샤 - 당신과 나의 역사가 깃든 집
가끔 어떤 공간 자체가 역사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는 편인데 특정한 인물이...
[음악극] 나는 재미있는 낙타예요 - 무장애 공연으로 만나는 헬렌 켈러&앤 설리번
포스터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공연이었어요. 그러다 시놉시스를 읽어봤는데 헬렌 켈러와 ...
[다이어리] 짱구가 5년 후 나에게 Q&A - 매일 일기 쓰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다이어리
이제 곧 제가 쓰던 10년 다이어리가 끝이 납니다. 처음에 쓸 때는 우와 10년을 어떻게 쓰지? 싶었는데 생각...
[인문] 외로운 사람들을 위한 정치 수업 - 한나 아렌트 입문자를 위한 가이드
한나 아렌트. 작품을 읽어본 적은 없지만,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인용되는 통에 이름은 익숙해진 사상가입...
[소설] 페퍼스 고스트 - 비극이 지나간 자리에서
이사카 고타로의 소설을 좋아합니다. 경쾌하고, 속도감 있고, 매력적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만의 (개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