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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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멀쩔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 이혜림 / 내 방은 나의 정신상태 [Book.31]
옷 때문에 행거가 무너진 적이 있는 나로썬 책의 제목을 보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이 책은 단순히 미...
대전 유성구 구암동 맛집 : 함평천지한우 / 가족과 함께, 혼자 가도 좋은 식당
진짜 맛집만 추천할게요 혼자가도 좋고, 가족과 함께가도 좋고, 대접하기도 좋은 청결 맛집 식당 대전 유성...
귀한 선물 받았다
진짜 귀한 선물을 받았다 할머니 친구가 주신 앵두 "서울사람 앵두맛좀 보라구 " 앵두를 마지막...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 멘탈 닥터 시도 / 왜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을까? [Book.29]
책 제목을 보는 순간, 펼쳐볼 필요도 없었다. 지금 나한테 너무 필요한 책이다. 왜 기분이 안좋은가? 나 먼...
24년 동성제약 마라톤 5KM 참가후기 / 동성제약마라톤을 해야하는 이유
작년 이맘때쯤 혼자 마라톤 하프를 나갔다 실격당했다. 그래서 이번엔 욕심을 버리고, 5km 부터 찬찬히 다...
아이가 짜장면을 비빌때까지 기다려주는것
짜장면은 아이가 비벼야 한다 밤에 핸드폰을 끄적이다 어쩌다 발견한 글이었다. 다시 찾아보고싶은데 어디...
책을 읽을때 난 가끔 쪽팔림을 느낀다.
책을 읽을때 난 가끔 쪽팔림을 느낀다. 왜? 모르는 단어를 발견하면 그렇다. 오늘 아침에도 읽다가 모르는 ...
김씨네과일 [줄 서서 사는 과일 티셔츠의 탄생] - 김도영 [Book.27]
꼭 한번을 읽어야지 해놓고 까먹고 있던 책. 사실 도서관에서 다른 책을 빌리려고 찾고 있었는데 그 옆에 ...
괜찮아의 90%는 안괜찮아 - 글쓴이 까만콩 [BooK.28]
괜찮다고 말했으나 사실 안괜찮은 사람? 저요 매번 그런건 아니지만, 과장해서 한 90%는 안 괜찮은 것 같다...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장편소설 [Book. 26]
진짜 오랜만에 읽은 소설이다. 300 페이지가 안되는 길지 않은 소설이지만, 이걸 읽는데 참 오래걸렸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