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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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형과의 봄소풍
만나기로 약속한 뒷곡 초입의 카페 다트나인의 앞뜰에 피어난 하얀꽃. 이름은 모른다. 보현자연수련원의 현...
장자와 꿈과 현실
13년전 사진이다. 지금 나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면 시간의 흐름과 그에 따른 변화를 알 수 있다. 인간의 ...
[도복리뷰] 주짓수 원조 브라질산 브랜드! KVRA 키브라 셰도우 주짓수 도복 리뷰
안녕하세요! 주짓수 도복 덕후입니다. 오늘은 저도 처음 리뷰해보는 브랜드! 구하기 어려운 브라질 브랜드...
복사꽃 이야기
허드러지게 피어난 복숭아 꽃. 지금으로부터 약1,900년전 복사꽃이 피던 날 유비와 관우 장비 세사람은 정...
봄날은 간다
봄날은 간다. 올해의 벚꽃은 예년에 비해 색이 희다. 만발한 벚꽃이 지고 떨어진 꽃잎이 함박눈 처럼 흩날...
주짓수도복에 달콤함이 있다면?" 마카롱?
주짓수도복에 디저트 바람이 분다. “마카롱처럼 부드럽고 컬러풀한 주짓수 도복이 있다면 어떨까요? 디저...
주짓수코리아- 무인 주짓수 도복샵! 구매후기!
2025.04.10 본 포스팅은 내 지갑으로 산 것을 속 시원히 적는 포스팅입니다. 오늘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
[가우쵸 주짓수도복] 2025 봄 시즌! 가볍고 움직임이 편한 주짓수 도복
안녕하세요, 주짓수 브랜드 가우쵸(GAUCHO) 입니다. 봄 시즌을 맞아, 가볍고 활동성이 뛰어난 주짓수...
멈춘 시간
시간이 멈추었다. 내 하나뿐인 질녀 미숙이가 죽은순간부터 시간은 멈추고 말았다. 만산 가득 꽃이 피는 이...
슬픈계절 사월
우리동네와 면한 도로. 멀리 보이는 것은 영천시립도서관인 인재양성원이다. 하얗게 피어난 함박꽃. 그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