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출처
삼중당문고 - 괴상한 사람들 --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이제는 1980년대 발행되었던 책들을 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렇다고 아주 희귀한 대접을 받거나 하지도 못하...
김현의 평론집과 루카치의 실제 비평 그리고... 오정희의 바람의 넋
3월의 따스한 바람이 불어 옵니다. 오래도록 건조한 바람은 사람의 부주의로 인하여 부끄러운 오명을, 원망...
미스터리 매거진 창간호 1994년 4월호
얼마 전 텀블벅 펀딩으로 계간 미스터리 정기 구독권 진행했다는 소식을 아주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나...
봄과 아수라
봄이 왔다... 하지만... 겐지의 시는 투명하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복간되고 나니 발길에 치인다. 봄과 ...
간만에 책 구매 - 사람, 장소. 환대 그리고 곽재식과 히치하이커 못다한 이야기들
집에 있는 책 정리도 못하고 있는데 읽고 싶은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사고 말았다. 이 가격에 살 수 없어 ...
올재 클래식스 30차 자치통감 세트 (전10권)
전주 금요일에 주문했던 책이었고 토요일 오전에나 집으로 배송되어 왔는데 양양 다녀오느라 어제 밤에 겨...
늦었지만 서울책보고 염탐기 겸, 다음 모임은 여기에서~?
하루에 열 두번도 넘게 문자와 카톡과 메일로 날아오는 블로그 임대는 도대체가.... 알지도 못하는 제품이...
'올재 클래식스' 29번째 시리즈 읽기
구매한지 꽤 되었으나 이제서야 읽고 정리를 해 봅니다. 사실은 돈키호테만 구매하고 싶었는데 배송비도 그...
본가에 굴러다니는 문고본을 물끄러미 보다가...
설 연휴에 다들 tv를 보는데 할일도 없고 해서 오래된 책장을 뒤척여 봅니다. 제 방은 아버지의 인터...
UFO와의 상면 신세대문고 4- 1978년 스티븐 스피엘버그 <미지와의 조우 역서라고 해야할까..?>
자유추리문고 책이 몇 권 필요하여 예전 기억을 가지고 들러본 헌책방에 구석에 처박힌지 몇 년은 되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