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출처
슬픔이여 안녕 - 톡톡 튀는 이 소설이 1954년, 열여덟 살에 처음 쓴 작품? (프랑수아즈 사강)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책은 처음 읽었을 뿐 아니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농담 - 웃자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든 세상에 휩쓸린 어떤 삶 이야기 (밀란 쿤데라 첫 소설)
인생 책? 인생 영화의 원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는 내가 꼽는 인생 영화 ...
노부스 콰르텟 브람스 현악사중주 전곡 연주 - 롯데콘서트홀 공연후기
벌써 거의 이십 년, 앞으로도 잘 이어가길 노부스 콰르텟 처음 만난 게 2015년. 벌써 십 년이 지났네. 10주...
바빌론 - 위플래쉬와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헐리우드와 영화를 보여주다
위플래쉬, 라라랜드, 퍼스트맨, 그리고 바빌론 예전엔 다미엔 차젤레라 썼는데, 요샌 데이미언 셔젤로 쓰나...
히어 - 그 모든 삶이 있던 바로 여기, 꿈도 추억도 사랑도 눈물도 (로버트 저메키스 영화)
영화 세 편 이어서 보기 이게 어떻게 된 거냐 하면, 아무도 묻지 않겠지만, 삼일절 연휴 가운데 일요일에 ...
미키 17 - 이상한 데서 재미를 찾는 봉준호 감독, 여덟 번째 장편 영화
그러고 보니, 8편의 장편 영화를 다 봤네 봉준호 감독이 만든 장편 영화는 다 봤다. 봉 감독을 내가 그렇게...
컴플리트 언노운 - 밥 딜런, 그 전설의 시작을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제임스 맨골드 영화)
배우들 보는 재미, 그리고 듣는(!) 재미 티모시 샬라메, 모니카 바바로, 에드워드 노튼, 보이드 홀브룩. 영...
어떻게 지내요 - 영화만큼 또 조금 다르게 좋았던, 룸 넥스트 도어 원작 소설 (시그리드 누네즈)
영화 룸 넥스트 도어가 참 좋았다. 책도 좋다니 한번 읽어 보자. 시그리드 누네즈라는 작가를 난 처음 들어...
소설 그것(IT) - 괜히 스티븐 킹이 아니구나, 그 거침없는 공포의 세계
추리소설은 정말 내게 맞지 않는 걸까? 다빈치 코드를 읽고, 영 재미를 못 느껴서, 도대체 난 추리소설하고...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 인생이란, 역할에 맞는 연기를 잘해내는 것 (고레에다 히로카즈 영화)
진실이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로 좁힐 게 아니라, 넓게) 진실에 관해 생각해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