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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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차가운 손_한강
섬섬옥수: 갸날프고 고운 여자의 손. 통통하고 곱고 촉촉하고 뽀얀 남자의 손도 섬섬옥수라 부르고 싶다. ...
잔치국수와 라면
삼식이에게 점심 뭐 먹을 거냐고 물어보고 있지만, 마음속에선 이미 잔치 국수가 있었다. 답정맘. 고명이 ...
역전
어무니 사과가 먹고 싶다 하니 삼식이가 사과를 썰어왔다. 신석기 돌칼로 썬 듯한 사과를 먹었다. 도루코 ...
대보름 나물
좋아하는 전통 명절에 대보름이 있다고 언젠가 썼었다. 근 십수 년간 대보름마다 나물과 찰밥을 해먹었다. ...
샐러드(도 많이 먹지는 말아야지)
토요일에 파티하고 남은 이것저것(단호박범벅, 당근비트구이, 삶은병아리콩, 로메인루꼴라)이 있어서 오늘 ...
로메스코소스_대파구이
파프리카를 구웠다. 토치로 굽기, 오븐에 굽기, 가스불에 굽기 세가지 다 해본 경험으로, 편하기는 오븐에 ...
눈오는 날 낭만은 다 어디가고 _시래기밥
날이 어둑한 느낌에 밖을 내다 보니 눈이 오고 있었다. 눈이 오면 이제 눈치우기 싫어하는 개돌이가 먼저 ...
삼일째 입을 못열음
삼식이 여행가서 집에 없으니 집이 이렇게 적막할수가. 삼식이의 존재감이 장난 없네. 비질을 하는데 먼지...
물건 올해백개만_1월
물건 사기 #올해백개만 1월은 두가지 난관에 봉착했다. 손님 접대용 접시 하나만 보러 갔다가, 무념무상 면...
1월에 읽은 책
안나카레니나를 시작했다. 등장인물 이름을 안 적으면 이제 책을 못읽는 나. 특검이라는 낙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