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출처
[끝이 정해진 사랑/슬픈겨울노래] John Park (존박) - SOMEBODY BETTER (가사/해석/뮤비)
※ 가사해석 참고하시거나 퍼가실 땐 꼭 출처를 밝혀주시고 개인적으로 감상하시는 게 아닌, 공개된 개인 s...
한국 수필가들이 바꾸어야 할 마인드 20가지 (1), 문단이 아닌 독자이다
수필가들은 문단에서 인정받으려 할 게 아니라, 독자에게 인정받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문단에서의 인정은 ...
867.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새벽부터
트위터에 '새벽부터'라는 이름으로 올린 글이 인기를 얻어 책으로 엮어낸 거 같다. 길지 않은 글...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경비원 생활을 시작하면서 트위터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내가 마주한 새벽의 풍경과 떠오른 슬픔을 쓰는데...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표지+본문
표지, 본문
새벽부터,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
<새벽부터> 님은 퇴직 후, 경비일을 하면서 트위터에 짧은 글을 올렸고, 이 글이 모여 책이 될 수 있...
새해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 “나는 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어.”
2025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10년 전 샨티에서 냈던 책, ⟪집으로 가는 길⟫을 꺼내들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슬픈 사랑 시 추천 아픔 없이 어찌 사랑을 알랴 송현숙, 사랑과 아픔의 진실
아픔 없이 어찌 사랑을 알랴 송현숙 먼길 가는 것이 영 이별은 아니리라 떠나가도 사랑은 사랑이다 구겨버...
나는 가장 슬픈 순간에 사랑을 시작한다 | 새벽부터
트위터에 한 경비원이 올린 글을 엮어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읽으면서 또 지하철에서 울어 버렸다 ㅜㅋ...
'나는 가장 슬픈 시간에 사랑을 생각한다'에서
새벽으로부터 2025.1.5. FM에서 조슈아 벨이 연주하는 바흐의 샤콘느를 듣는다. 인간의 마음을 이루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