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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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육아일기
[육아일기] 3월엔 마트카트를 끌고 다니고, 4월엔 벤츠 붕붕카를 야외에서 타고, 이번 5월엔 자전거를 타고...
23년 4월, 육아일기
[육아일기] 첫째, 둘째, 셋째에서 ‘첫째’ 는 왜 ‘’한째‘ 가 아니야? 문을 ‘똑똑’ 두드리는 것 처럼 ...
24년 3월, 육아일기
[육아일기] 새로운 3월, 새로운 유치원 낯선 분위기와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 걸어서 천천히 등원해...
24년 2월, 육아일기
[육아일기] 아이들이랑 함께 산책하다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마음이 괜히 뭉클해질 때가 있다. 나 ...
24년 1월 육아일기
[육아일기] 새로운 1월이 되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벌써 날씨도 따뜻해지는 느낌이 든다. 말을 더 ...
2024
2024년 새해가 밝았다 :) 반짝이는 12월 마지막 날의 성당 마무리했던 2023년 빠잉 새해 갑진년 더욱 값진 ...
육아일기, 23년 12월
[육아일기] 털모자 털장갑을 끼고 산책을 하는 한 겨울이 되었다. 눈이 잘 오지않는 동네라 하루이틀 내렸...
육아일기, 23년 11월
[육아일기] 따뜻한 옷을 꺼내입고 보일러를 켜기 시작했다. 겨울을 앞둔 쌀쌀한 가을이 되었다. 첫찌가 가...
육아일기, 23년 10월
[육아일기] 첨벙첨벙 신나게 물놀이하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가을이 왔다. 첫찌는 미운 세살인 건지 장난...
육아일기, 23년 9월
[육아일기] 아이스크림 가게에 빠졌던 9월 “ 어서오세요~ 아이스크림 가게입니다. 어떤 아이스크림 드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