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학경 <딕테> : 말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닿고 싶은데 닿을 수 없는

2025.04.21

정말 오랜 시간 붙잡고 있었다. 다음 날 이어 읽기 위해 전 날까지 읽은 페이지를 다시 훑어볼 때면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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